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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관장 의원 5분자유발언

307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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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업무 보고에 앞서 저희 직원들 팀·과장급들, 중간관리자 분들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신소희 부장입니다. 운영지원팀 정아영 과장입니다.

서서울데이케어센터 김종근 과장입니다. 사회참여팀 이재영 팀장입니다. 사회통합팀 유연우 팀장입니다.

그러면 서서울어르신복지관 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로가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주는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 오신 위원님들을 환영합니다. 저는 업무보고를 발표할 관장 장은경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목차는 기관 소개, 운영 방향,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관 소개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서울어르신복지과은 2019년 8월 29일 개관을 했고요. 올해 8월 29일이 만 5년이 됩니다. 건물은 4,168제곱미터, 1,263평 정도입니다.

위탁운영법인은 예술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으로 종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운영책임교회는 신월동 성결교회이고 고신원 목사님이 담임하고 계십니다. 법인을 조금 더 소개해 드리면 법인 직원은 이사장, 사무국장, 행정실장을 포함해서 3명이고요.

이사회는 이사 14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노인복지사업, 교육 사업, 보육 사업, 국내외 선교 사업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션은 소통과 참여로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고요.

그에 따른 비전으로는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는 시간, 어르신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복지관, 지역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복지관이라는 비전아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조직도 및 인력 현황을 보시겠는데요. 관장, 부장이 있고요. 3개의 팀과 2개의 부설기관이 있습니다.

운영지원팀, 사회참여팀, 사회통합팀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해맞이경로식당이 신월7동에 있고 거기에 직원 3명이 상주하고 있고요. 데이케어센터가 부설로 여기 3층에 있습니다.

경상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직원은 11명이고요. 그 외에 일자리 사업을 포함한 직원이 41명이어서 총 5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관 연혁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10월에 데이케어센터가 서울형돌봄 인증을 획득했고요.

그리고 1층에 이따 소개해 드리겠지만 한국공항공사에서 서서울디지털라운지를 5,000만 원이라는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디지털라운지가 계속해서 현재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는 건강와치사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젊은 세대들이 노인으로 들어오시면서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그분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는데 공동모금회에서 선정이 돼서 진행하고 있고요. 이 사업이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복지관으로 유입이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얼굴인식 도어락 지원 사업을 구에서 지원받아서 실시했고요.

작년에 해맞이 리모델링을 실시했고 재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지금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 깨끗한 환경에서 식사를 내 집에서 하는 것처럼 하고 계시고요. 양천구 치매안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치매 진단이나 치매 검사나 교육을 받을 때 오셔서 해 주시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1회 추석맞이 만수무강 기원 팔순, 구순 생신잔치가 작년에 처음으로 실시가 됐는데요. 여기 어르신들은 1인 가구가 많으신데 자녀들이 있어도 연락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팔순이나 구순을 챙겨드리는 게 너무 어려우시잖아요.

그래서 작년 추석 때 만수무강 잔치를 했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행복해 하셔서 올해 추석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4년도에는 고령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서서울온돌방이 선정이 됐고요. 이거는 80, 90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어르신들 프로그램이 많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같이 어울려서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프로그램이라든지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예술 지원 사업이 선정이 돼서 올해 서서울합창단이 드디어 생길 예정입니다. 시설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층 소개해 드리면 3층에 체력운동실, 물리치료실, 데이케어센터가 있고요. 2층에는 강당, 다목적실, 그다음에 배움실 2개, 영양맛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개별·집단상담실 2개가 있고요.

디지털라운지, 정보화실, 사무실이 있습니다. 지하 1층, 2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총 52명의 주차장이 확보돼 있고요. 그리고 신월7동에 해맞이경로식당이 리모델링 돼서 깔끔하게 정돈되었습니다.

양천구 복지 네트워크 현황을 말씀드리면 양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든지 치매안심, 제일요양병원, 양천구 노인복지관 네트워크 행사라든가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1동·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들, 그리고 양천구 안에 있는 평생교육위원회나 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등도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고요. 기관장 현황 및 구정 지역사회 기여도를 보시면 저는 사회복지 경력이 26년 8개월이 됐고요. 지역사회대표협의체라든지 평생교육협의회, 시설관리공단 인사위원회, 사회복지기관 인사위원회,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대의원이나 전문위원, 그다음에 한노협 등 다양한 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양천구의회와 양천구청 지도감독 현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감사는 3년에 한 번 진행이 되고 양천구청에서 하는 지도 점검은 매년 1회 실시가 되고 있는데요. 양천구청 지도점검 지적 사항은 4건 정도 있는데 모두 시정 조치를 완료했고요.

지난번 행정감사 때 건의하신 사항들이 있어서 그 내용은 다음 장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지역사회 후원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달라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있는데요. 2020년 대비 현재 30% 후원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직원 복리후생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고 교육비 지원도 다른 복지관에 비해서 많이 지원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시면 되고요. 이번에 노인복지관 평가를 받는데 사업 부문에서는 충실, 보통, 미흡이 있는데 저희는 모두 다 충실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관장에 대한 경력사항을 피감장에 배치하라고 하셨는데 제 경력 사항을 배치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봉사단 활동에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만큼 확대 시행해달라고 말씀하셔서요.

노인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서 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예전에는 오시면 중간에 경계석이 있어서 차들이 많이 상하고 그랬었는데요. 구에 허락을 받아서 경계석을 제거해서 지금은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볼라드, 반사경 이런 것도 다 설치를 해서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쾌적한 주차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운영 방향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사회 특성을 먼저 말씀드리면 여기는 항공기소음피해지역이고요. 거주 환경적 특성으로는 반지하 등 다가구가 밀집되어 있고 인구환경적 특성으로는 신월3동의 경우 전체 가구의 15%가 1인 가구입니다.

저희 복지관이 관할하는 대상 지역은 양천구 신월동이고요. 주로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은 일상 노동에 집중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신월7동은 해맞이경로식당이 있기 때문에 거기 이용하시고 계시고요.

양천구 신월동 전체 인구가 11만 7,670명이고 거기에 따른 65세 이상 인구가 2만 7,454명이고요. 독거노인 인구수가 7,320명으로 초고령 사회에 이미 접어들었다고 보시면 되고 신월동 저소득 노인 인구가 2,312명이나 되셔서 저희 복지관이 할 일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관 이용 현황을 보시면 총 등록 인원은 3,255명이고요. 1일 이용 인원은 복지관을 드나드는 어르신들은 하루에 한 700~800명으로 보시면 되고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라고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안부 확인을 하거나 일자리 사업 이런 것까지 다 합치면 하루 이용 인원이 1,313명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재가 대상자 관리 인원은 190여 분 계시고요. 무료 급식 대상자는 187명, 자원봉사자 현재 활동하고 있는 등록 인원이 288명이시고요. 후원자도 208명입니다.

그리고 해맞이경로식당 무료 급식 대상자가 99명 있으시고요. 그다음에 데이케어 센터가 28명이 정원인데 4월 30일 현재는 26분이 있으시고요. 현재는 27분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서서울어르신복지관 연도별 실적을 보시면 2019년은 코로나 시기였고요. 그래서 19만 2,327명이고 2023년에는 38만6,939명이 연인원, 그러니까 한 분이 5개의 프로그램을 하면 5개의 횟수로 계산하는 연인원이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매년 109% 정도의 평균 달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달성률이 올라간 게 기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인력이 조금 더 증원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보조금 사업비 대비 후원금 및 외부 지원 사업비 개발 현황인데요. 2019년, 2020년도는 코로나 시기이기도 하고 서서울어르신복지관을 신월동으로 옮긴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소규모로 지원이 돼서 보조금이 낮은데요.

현재는 많이 개선돼서 보조금도 많이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사실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 저희가 기타 외부 지원, 외부에 공모해서 지원을 받아서 프로그램도 더 질적으로 높여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자원봉사자 신규 인원은 총 444명이고요. 자원봉사자 활동인원 누적으로 보시면 1만 384명이고, 최근 5년 후원자 신규 인원 총 424명이고, 5년 총 후원금은 3억 5,800만 원 정도 됩니다.

기능별 중점 추진과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점과제는 서비스 제공 면에서는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는 당사자 복지 실천인데요. 급변하는 사회복지환경 변화에 맞는 기관 운영을 위해서 어르신들의 욕구조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 전에는 프로그램을 바꾸는 게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하고 있는 걸 바꾸면 저항이 굉장히 심하셨는데 코로나 시기 이후로 환경이 바뀌면서 지금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도 환경 변화에 맞게 적응하고 계시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도하는 과제를 가지고 저희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요양원에 가시거나 그런 시기를 조금 늦추려고 굉장히 통합돌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어르신복지관이지만 지역사회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주민 제안사업이라든지 1·3세대 소통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중점 추진목표로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복지관에서 하고 있는 기본사업이나 특화사업들 전체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본사업 중에 상담사업이 있는데요. 주거나 법률, 경제, 건강, 심리상담 등의 일반적인 상담과 우울이나 죽음 준비, 그다음에 학대 인권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담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노년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치매나 정신건강지원센터와 연결해서 우울증 상담이나 치매 상담도 전문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요. 다음 사례관리 사업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 맞춤형 문제 해결 예방서비스인데요.

사례관리는 이런 체계도로 진행됩니다. 사례를 발굴해서 초기상담과 서비스 점검평가를 통해서 종결하고, 이후에 사후관리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사례관리를 저희가 하고 있는 어르신의 예를 들어드리면 어르신 한 분이 암에 걸리셨습니다.

그런데 수급자이셨어요. 저를 찾아와 손을 붙잡고 말씀을 하시는데, 암에 걸렸는데 수급비, 암이 급여만 되는 게 아니고 비급여 항목도 굉장히 많아서 수급비를 받아도 비급여 항목 돈을 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항암치료를 받고 싶은데 항암치료를 받을 수 없다.

어떻게 해야 되냐. 복지관에서 좀 도와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너무 안타깝잖아요.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동일한데.

그래서 사례관리담당자와 상의를 해서 재단이나 주민센터 이런 데를 통해서 어르신의 사연을 말씀드리고, 항암치료비를 받아서 지원을 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사례관리에서 진행을 하는데 문제는 사례관리가 보통 다른 복지관은 3, 4명 정도가 있어요. 그런데 저희 복지관은 사례관리 전담도 아니고,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중에 사례도 해야 되기 때문에 사례관리 전담자가 없어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챙길 것은 너무 많은데 저희가 지금 열 분 정도밖에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사례관리 전담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복지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공기관, 복지관, 마을상인,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속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3세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서 요리를 같이 해 본다든지, 같이 뭘 만들어 본다든지. 그러면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있고요. 지역주민 제안사업이라고 해서 지역주민들이 어르신들과 이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제안을 하시면 기관에서 예산을 들여서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해드리는 프로그램도 하고 있고요.

절기별 행사, 그다음에 이 지역을 위한 나눔축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오셨지만 자원봉사자나 후원자로 연결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노년사회화 교육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거의 50개 가까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노년사회화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가난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한 사업이 사례관리나 재가복지 사업이라면 일반 어르신들을 위한 노년사회화 교육사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이 요양원으로 가기 전에 유병장수 하시는 게 아니고 무병장수 하려면 복지관을 이용하시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그 이후에 요양원에 가는 시기를 늦추는 것이 저는 노인복지관의 또 다른 역할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복지관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좋을지 욕구조사를 매년 반영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요. 어르신들이 서서울어르신복지관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월, 화, 수, 목, 금 프로그램에 당첨됐다고. 어르신이 너무 많다 보니까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다 하실 수가 없어서 5개 다 당첨되시면 너무 좋아하시는데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 노년사회화 교육사업은 조금 더 확대가 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무료급식 사업입니다. 아까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서서울어르신복지관의 대표사업이 뭐예요?”라고 물으시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무료급식 사업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폐암에 걸린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말씀하시기를 “복지관 밥이 보약이어서 그걸 먹고 내가 폐암을 극복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어르신이 있었고요. 어르신들이 그냥 보기에는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로 암에 걸린 어르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살이 조금 있으셨는데 너무 마르셔서 여쭤보면 “항암치료 받고 왔어.” 이러시는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저희 복지관에서 식사하시고 기력을 찾으셨다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저는 무료급식 사업을 복지관의 대표사업이라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양천구 관내 중에서 무료급식 사업으로는 저희가 286명을 하고 있는데 가장 많은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화사업으로 저희가 스마트시니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층에 디지털라운지를 말씀드렸는데 사실 이 사업을 확대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너무 어려워하시고요, 스마트기기를 다룸에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추세를 거스를 수 없잖아요. 스마트기기를 다루는데 익숙해지셔야 되고. 음식을 하나 사 드셔도 키오스크를 하실 줄 알아야 드실 수 있는 세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타협할 수 없다고 해서 지금은 외부지원 사업으로 디지털라운지를 더 꾸미는 프로포절을 내놓기도 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요.

작년에 시니어페스타가 있었는데 거기서 해피테이블 부문에 우수상도 받았습니다. 아까 신중년 노후준비 사업을 말씀드렸잖아요. 베이비부머 사업들 말씀드렸는데 처음에 이걸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르신들이 60이 넘으면 복지관에 오셔야 하는데 “나는 너무 젊은데 복지관에 가고 싶지 않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오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업을 지원을 했고 작년에 신규 회원이 246명이 오셨는데 거기에서 50% 넘는 분들이 신중년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헬스케어 사업도 동일하게 워치 이런 것을 어르신들이 다룰 수 있게 하고, 본인이 자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80대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온돌방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서서울합창단에 올해 3,800만 원이 지원이 돼서요. 서서울합창단도 올해 예술누림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요즘 어르신들이 관심이 많으셔서 웰다잉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선배시민봉사단이 3년째 외부지원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528명의 어르신들 고독사하지 않도록 하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일자리 어르신들.

사회활동이 중요하잖아요. 140여 분의 어르신 일자리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10개의 경로당 관리를 하고 있는데 여기도 각 프로그램을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고요. 연차별 추진계획.

지금 현재는 확산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지역복지 환경조성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 더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설 운영계획은 기관 미션과 비전에 따른 일관성 있는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직원들이 업무를 잘할 수 있도록 인사 배치나 이런 부분을 특별히 신경 써서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인복지관으로 역할 변화 추구형 복지관, 그다음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하는 복지관, 지역과 협업하는 복지관,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천구 지역 어르신을 위해 존재하는 서서울어르신복지관은 초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양천구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