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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307회 제8행정재경위원회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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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김광성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체육과는 직원분들이 휴일날도 못 쉬시고 굉장히 고달프죠?

행사가 많기 때문에 직원분들이 토요일, 일요일 어떠한 행사가 있을 때 나오고 그러세요. 나름대로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 부서입니다. 그에 대해 본 위원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그 노고에 치하를 드려요.

그리고 교육지원과나 문화체육과도 마찬가지고 전년도에 이어서 마라톤 대회가 한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마라톤 대회 치르셨죠? 과장님 이하 팀장님과 직원분들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고생을 그만큼 많이 하셨는데도 아무래도 이슈가 되다 보니까 본 위원은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 행정에 대한 감사를 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양해 부탁드리고요. 우리 양천마라톤대회 치르기 2주 전 방송에 지방의 마라톤대회 그다음에 우리 바로 옆구의 마라톤 대회가 뉴스에 나왔습니다.

지방의 마라톤 대회는 참가비 3만 5천 원, 바로 옆의 구에서는 참가비 만 원 그래서 이슈가 나온 게 뭐냐면 지방의 한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비 3만 5,000원을 받고 차가운 물도 아닌 미지근한 물을 주고 부침개라든지 이런 부분을 다 제공하기로 했는데 아무것도 제공을 안했어요. 그러니까 실익만 챙긴 거죠. 그리고 옆의 구의 경우에는 만 원의 참가비를 받고 수육하고 막걸리를 제공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 양천구가 마라톤 대회를 치르고 그다음 주에 바로 또 옆 구에서 마라톤대회를 치렀습니다. 거기도 참가비 만 원입니다. 그런데 메달이나 이런 게 없어요.

거기도 똑같이 수육하고 막걸리를 제공했는데 젊은 친구들이 5km에 굉장히 많은 인원수가 지원했습니다. 그게 또 이슈가 되어서 뉴스 방송에 나왔어요. 누가 주최를 했나 봤더니 그 지역의 마라톤협회에서 주최를 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본인들이 수육도 삶고 막걸리나 생수를 다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굉장히 만족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방송에서까지 홍보를 해줬어요.

홍보를 하면서 어떻게 얘기했냐, 아나운서가 "지금 전국적으로 굉장히 많은 마라톤대회 행사를 치릅니다. 돈을 많이 들인 마라톤 대회가 중요한지, 돈을 안 들이고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가 중요한가?“ 이걸 마지막 멘트로 삼더라고요. 저도 이 마라톤대회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마 팀장님은 아실 거예요. 제가 행정사무감사자료 양천마라톤대회 예산집행 내역을 요청했더니 이렇게 달랑 한 장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정중하게 말씀드렸죠, 유치원생도 아니고 행감장소에서 내가 용지 던지기를 원하냐고.

이거는 아닌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세부내역을 달라고 해서 왔는데 굉장히 부족해요. 제가 일일이 질의드리면서 답변을 받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행사 준비 및 진행에서 마라톤타임즈라는 회사가 2,000만 원을 계약했는데 이 회사는 어떤 회사예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