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연면적 3,500㎡라 그러면 상당히 규모가 그래도 좀 있는 공간인데, 그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 뭐냐면 방금 고강섭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습니다만 동일로를 중심으로 해서 복지관이나 학교 이런 부분이 전부 다 동쪽으로 치우쳐 있고, 이쪽은 학교와 복지시설이 없는 그런 구조를 갖고 있는 지역이거든요, 묵동이나 중화2동이나. 그래서 데이케어센터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실질적으로 노인복지를 생각하는 복지관이 들어와 줘야 한다고, 분명히 본 위원도 이쪽 모아타운 부분 쪽에 다른 데이케어나 이런 부분, 어르신 돌봄시설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관점에서 봤을 때 두 가지, 복합적인 개발보다도 규모가 된다 그러면 묵2동과 중화2동 어르신들 복지를 담당할 수 있는 복지관이 들어와야 한다고 보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개발계획 단계에서 어떤 의견이 진행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켜볼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녹색으로 칠해져 있는 공원 부지, 물론 설명하시는 거 얘기 들었습니다.
들었습니다만 참 아쉬운 게 뭐냐면 신묵초등학교를 재건축하면서 운동장 자리에 학교 교사를 짓고, 운동장 자리를 기어이 바꾸는 그런 공사 과정이 있었는데, 교육청이나 우리 중랑구에 예산이 없다 보니까 지하를 못 파고 주차장을 못 넣은, 큰 그런 후회를 지금 하고 있는 양상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회가 있을 때 향후 주차난에 대한 대안을 위해서 공원 하부에 주차장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겠다, 먼 미래를 봤을 때 주차 수요가 생기는 이 부분을 좀 고려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설계 과정에서 이 부분도 충분히 고려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