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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307회 제8행정재경위원회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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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민원인들이 굉장히 강하게 항의를 해서 올 3월에 심의기준이 바뀌었어요. 지금 말한 것처럼 주관적 판단을 전제로 한 그런 심의기준은 잘 바꾸셨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물의라는 그런 단어가 들어가 있는 판단은 장서기준을 좀더 개선을 해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민원인이 마지막으로 쓴 부분에 대해 제가 말씀 한번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좌파든 우파든 모든 책은 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판단은 읽는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쓰여 있어요.

저는 그 말에 공감을 했기 때문에 오늘 이 발언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육지원과에서 관리하시는 도서관 사서들의 주관적 판단 그다음에 그분들이 엮여서 만들어진 이 심의위원회의 정치적 가치관 이런 것들이 개입되지 않게 공평하게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