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실수인지 의도인지 분석할 수가 없잖아요. 그다음에 그분이 또 민원을 올리신 게 있는데 2024년도 1월에 '스파이 외전'이라는 책을 신청하였으나 정치적 편향이 주관적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도서로 거절했습니다. 갈산도서관 민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 전화해서 구매를 해줬습니다.
그다음에 또 책 세 권을 신청하셨는데 거절내용이 왔는데 죄와 벌이 선정자료 검토결과 “사회적 이슈가 있는 재판을 받으신 분이기 때문에 거절을 했습니다.” 라는 이유가 있는데 알고 봤더니 그분 나중에 무죄 판결을 받으셨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이분들이 몇 가지 책에 대해 거절받은 이유, 선정이 제외된 거 이런 걸 쭉 하시고 마지막에 교육지원과 팀장한테 2024년 2월 8일에 전화를 받으셨어요. "이런 책들은 거절했는데 왜 '윤석열 X파일'은 어떤 과정으로 그 책이 구매가 되어서 도서관에 비치가 되어 있습니까?" 하고 물어봤더니 “구매 당시 대량의 도서를 구매하는 바람에 미처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셨대요.
이 대답을 하신 게 교육지원과 팀장님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분이 몇 년에 걸쳐 민원을 제기하시면서 본인이 납득하기 어려워서 마지막에 세게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조사를 해보신 것 같아요.
그랬더니 조국의 책도 많고 심지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감옥에 갇혀있는 정경심의 책도 있는데 이분 표현을 쓰자면 “구민이 신청한 우파 정치인의 책은 구구절절 구매 거절을 하시고 왜 저쪽 책은 다 있습니까?” 하고 이유를 물어봤더니 “중앙도서관의 정기수서 선정이라서 샀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대요. 그렇게 대답하신 거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