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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307회 제8행정재경위원회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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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정택진 위원입니다. 작년에는 Y교육박람회 뭣 모르고 시작해서 잘 마무리 지었고 올해도 팀장님이 진급 안 해서 과장 안됐으면 그 행사 못했을 거 같아요.

작년, 올해 잘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아쉬운 게 이런 부분이에요. 뭐냐 하면 세부사업별로 왜 쪼개기를 했냐 이거예요.

Y교육박람회면 하나의 타이틀에 다 집어넣어야지 세부사업별로 짜맞추기를 하다보니까 우리가 준 예산은 그게 아닌데 시비 받고 기부금 받아버리고 그다음에 간주처리 해서 올라와 버리면 저희가 잘 모르거든요. 그다음에 노력해서 공모사업 따냈는데 그런 것도 와서 ‘이번에 공모사업에서 이 정도 해갖고 축제를 좀 크게 했습니다,’ 하고 이런 것도 설명을 해주셔야죠. 저희가 예산 줄 때는 이만큼을 줬는데 나중에 축제 끝나고 나니까 예산이 불어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예산이 과연 어디서 나왔냐 이거예요. 그러면 아까처럼 우리은행에서 기부금 받았으면 ‘우리은행에서 작년에 5억 줬고 올해 4억 줬습니다.’ 그래서 예산 이렇게 쓰겠습니다, 그다음에 Y교육박람회에 이 예산 어떻게 들어가고, 제가 볼 때도 세부사업을 묶어서 Y교육박람회 내년에는 3회란 말이에요. 그러면 큰 타이틀 안에 다 넣을 수 있잖아요.

지금 노하우도 계속 쌓여가고 위원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틀린 말씀이 아니라 이왕 양천구 행사가 이렇게 큰 축제고 정말 좋은 축제를 갖다 하려면 좀 다져져야 되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은 그런 노력을 부서에서 해야 되는데 전혀 그런 노력 없이 작년, 올해 행사했는데 거기서 거기다 하면 과연 위원님들 올해 예산을 줄 때 이 예산을 과연 제대로 주겠냐 이거죠. 그런 부분이 축제도 잘하고 고생을 하고 정말 칭찬받아야 될 축제를 행감 때 욕을 얻어먹고 있는 거 아닙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