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도 늘 푸드뱅크마켓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보는데 저희 구가 잘 하는 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브 스루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오시기에,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이용하는데 오시기 힘드신 분들과 자매결연 해서 그분들께 직접 갖다 드리는 그 부분하고 지역에서 보면 식품기부릴레이를 통해서 푸드뱅크 드라이브 하죠. 2023년에 목동아파트 7개 단지, 6개 학교가 했더라고요.
그때 당시에 저도 동참했었는데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까 기부는 하고 싶은데 어디 정해서 하기는 그렇고 명절 때 집에 쌓인 물품도 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기부물품에 나도 동참할 수 있구나 하는 기쁨에 주민들이 많이 좋아하셨고 학생들 역시 조금이라도 나눔을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이 부분은 계속 홍보를 통해서 나눔하고 기부하는 활동의 저변을 넓혔으면 하는 바람에서 우리 구가 선제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경우가 없지만 타구 같은 데 보면 이런 저런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해요.
기부물품 자체를 개인용도로 유용하는 부분도 있고 한데 우리는 전혀 그런 부분이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