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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280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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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이거 3년 전에도 이거 똑같은 질의를 했거든요. 이거 통장, 반장들 서울신문 요즘 잘 안 보는데. 제가 3년 전에 사람들 신문 모아 놨다가 그냥 버리고 아니면 뭐 가정집에서 필요하면 삼겹살 구워 먹을 때 신문 피고 삼겹살 구워 먹는다는 이야기를 저번에 내가 한 기억이 나는데 사실 이거 같으면 통장들한테 한번 가서 통장회의 때 과장님 가셔가지고 신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설문조사 한번 해보세요.

내가 그동안 조사할 때는 통장들이나 반장들이 신문을 그렇게 원하지 않고 있다고요. 그래서 아니, 정말로 필요한 데는 주면 자기네들이 필요치 않은데 신문을 계속 1년에 예산을 말이야, 한 5억 원이라는 돈을 계속 써가면서 준다? 그거 저는 안 그래도 중랑구에 예산도 없고 이런데 한번 아예 통장님들한테 한 달에 돈 만원 더 준다고 하면 그걸 더 선호할 거라고요.

요즘에 누가 신문 봅니까? 저희같이 이렇게 좀 나이 먹은 사람이 신문보지. 젊은 사람은 신문 잘 안 보는데 인터넷하고 또 휴대폰에 다 있는데 뭐 신문을 보고 그러겠어요?

그래서 아니, 이거는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냐하면은 저는 그거 안 할 테니까, 추가질의 안 할테니까 1∼2분만 더 주세요. 아니,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좀 과장님도 이런 거에 대해서 한번은 어떻게 위에다 대고 내가 볼 때 신문이 이렇게 많이 필요가 없다. 우리 지금 가면 갈수록 신문 보는 인구는 자꾸 줄어들거든요.

그런데 계속 똑같은 신문들을 보지도 않는 거를 통반장한테 계속 줘가지고 세금 이렇게 쓰는 거보다는 이런 돈을 좀 절약해가지고 다른 데 필요한 예산에 좀 더 쓰는 것이 어떤가. 이거 과장님 언제 시간 되면은 한번 통장회의 할 때 가서 거수 한번 해보라고 그러세요. 통장님, 과장님 가시면 저도 함께, 함께 가겠습니다.

정말이라니까요, 통장들 물어보세요. 신문, 자기 신문 아예 원하는가. 아무튼 좀 이런 점에서 그냥 저쪽에서 1년 전에서 했으니까 그대로 한다, 앞으로 뭐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한번 생각을 좀 바꿔서 우리가 이런 건 요즘 젊은 사람은 신문 안 보고 저희들도 신문 잘 안 보잖아요.

이제 컴퓨터 키면 다 나오고 인터넷 다 나오는데 뭘 보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좀 아낄 수 있는 거는 과장님이 선도적으로 먼저 건의해가지고 좀 약간 아껴줬으면 하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아, 참,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