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그런데 이게 어쨌든 우리 추계라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여아들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던 추세였다가 갑자기 ’25년도에 확 줄어서.
그러니까 이거는 좀 어떤 사회 현상이 있는 건지, 아니면 지역적 특성이 있었던 건지 이거를 한번 좀 같이 분석할 필요는 있다고 좀 봐요. 왜냐하면 어쨌든 우리가 성인지예산이라는 게 어떤 특정 성에 우리가 기인하는 예산은 아닌 거잖아요. 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예산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좀 이 내용에 대해서, 다음에 성평등활동센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이게 어쨌든 추계를 계속 보게 되면 여성 수혜자 비율은 계속 늘고 있지만 반대로 남성 수혜자도 굉장히 늘고 있다, 이거야말로 우리 성평등센터가 갖고 있었던 본질적 역할에 대한 방증이라고 봐요. 그리고 3년 치가 계속 꾸준히 증가하는 것들을 보면서 결국 우리 중랑구가 성평등 중랑구를 들기 위해서, 성평등활동센터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명이라는 인원으로는 이렇게 벅차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꾸준히 말씀드리긴 했지만, 성평등활동센터에서 제일 잘하고 있는 부분들이 어쨌든 양성평등에 대한 오해나 인식 차이에 대해서 최소화시키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이 굉장히 많다고 봐요.
그런데 이 두 분이 하기에는 너무나 큰 성과물, 그리고 결과물이라고 좀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분이 사업을 하는 데에 벅차하시는데도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지금 이번 사업비 예산 올리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