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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280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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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리고 그 뒤에 보시면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이라고 해서 총 7개소가 있는데, 어디인지 좀 한번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각 기관마다 얼마씩 이렇게 지원되고 있는지, 몇 명, 그리고 예산이 얼마인지도 좀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좀 제안 사항인데 우리가 지금 복지관 중심으로, 그러니까 제가 이게 어디 있는지 몰라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 걸 수도 있는데요.

우리가 16개 동에서 구석구석, 거점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하면 다행이긴 한데 만약에 그러지 못한다고 하면, 제가 최근에 좀 제안받았던 게 뭐냐면 우리 종교시설들이 각 동마다 있잖아요. 그리고 교구협이라든지 이렇게 다 종교시설들이 있는데 그들만의 네트워크가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분들이 얘기하시는 게 우리도 좀 뭔가 어르신들 대상으로, 아니면 저소득층 아이들 대상으로 좀 식사를 한 달에 한 번 돌아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뭐 구비로 지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좀 법리 검토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고. 만약 지원이 되든 안 되든 떠나서 이런 것들도 한번, 우리가 사업을 좀 같이 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어르신복지과에서 좀 제안하셔서 우리 각 동에, 예를 들어서 중화1동 같은 경우도 지금 몇 개, 저희가 법만사라는 절이 있고 큰 교회 몇 개가 있는데, 이분들도 좀 네트워크로 해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식사대접을 할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런데 자기네들이 어떻게 할 줄 모른다는 얘기를 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가 사업 발굴 차원에서 한번 고민해 주시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지금 우리 중화1동에 영세교회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한밀밥상’이라는 걸 하세요. 그분들이 원래 청년들에게 저렴한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해서 3,000원짜리 김치찌개를 판매하시는데, 이제 거기서 더 넓히고 싶어 하시는 좀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도 싸게 와서 드실 수 있게, 혹은 특정일이 되면 무료로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게, 이런 것도 있는데 종교시설은 관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잘 모르잖아요. 그리고 법과 절차, 제도를 잘 모르시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것도 한번 우리가 사업 발굴 차원에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