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지금 이맘때 되면 한파 대책도 수립해야 하고. 두 번째로는 긴급한 후송 환자가 있으면 후송 병원 같은 곳도 지정해야 하고, 굉장히 이게 유관기관 명단들도 다 있어야 하고 되게 많단 말이에요. 어떤 후송병원도 지정하려면 지정베드가 있어야 하는지도 우리가 검토해야 한단 말이죠.
그러면 병원에 다 연락해서 이거 해야 하는데 민간에서 하기 되게 어려운 부분이에요. 500명에서 1,000명을 하실 때가 제일 어려울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그분들은, 법령상 이거 세워야 한다는 그 규정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세워야 하는데, 1,000명 이상이 되면 우리가 여기 위원회 소집해서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까, 구 안에서?
그런데 500명에서 1,000명이 됐을 때 점검하는 기준은 없지만, 하여튼 수립은 해야 한다는 거죠. 그랬을 때 이분들이 사고가 나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두 번째로는 그걸 수립할 때도 되게 어려움을 겪는다는 거죠. 그래서 매뉴얼이 좀 필요하겠다, 그리고 매뉴얼 정도는 아니더라도 거기에 필수적인 사항들이 있지 않습니까?
경찰서, 소방서, 유관기관, 관공서, 비상시 대책, 그리고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내방송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동선 관리를 하고, 이런 기본적인 사항이 있다는 거죠. 이런 표준적인 것들은 좀 안내하면서 매뉴얼상으로 제공하고, 정보 정도는 준다면 민간에서 어떤 행사를 하기에 좀 부담이 덜할 수 있겠다, 그래서 제가 좀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예산에 반영이 전혀 안 됐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