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지금 정택진 위원님이 말씀을 하셔서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3월에 수요 조사하신 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그전부터 통·반장님들 신문 구독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지속적으로 말씀들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수요조사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잘못된 게 저희가 원하는 수요 조사는 그런 게 아니고, 그러니까 거기서 하시는 조사는 제가 알기로는 ‘신문을 보겠습니까, 안 보겠습니까?’, ‘본다면 어느 신문을 보겠습니까?’ 이런 수요 조사잖아요.
근데 저희가 원하는 수요조사는 신문 말고 또 다른 선택지를 줘가지고, 예를 들어 ‘신문을 보시겠습니까, 상품권을 받으시겠습니까?’ 이렇게 선택지를 여러 개 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을 보겠다고 한 사람들이 많으면 신문으로 가겠지만 굳이 신문을 원하시는 분이 없이 그냥 신문 하나만 선택지로 만들어버린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냐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통·반장님들한테 할 수 있는 방법이 굳이 신문이 아닌 다른 방법도 알아봅시다. 왜 꼭 신문을 줘야 됩니까?
이런 걸로 몇 년째 위원들이 얘기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수요 조사를 그렇게 안 하시고 ‘신문을 보실래요, 마실래요?’ 그러면 기왕이면 본다는 대답을 얻을 수밖에 없는 그런 수요 조사를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