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에서 지역에 나타나는 양상이 뭐냐면 24시간 장사하는, 사업하는 부분이 아니고 일정 시간 때는 비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부분에는 콘을 세워서 공간 효율성을 떨군다는 말이죠. 그러면 저녁 무렵에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주간 때 비어 있으면, 아무리 상가 앞이라도 그 부분은 주간 때에는 공유주차 구역으로 선정해서 공간 효율성을 좀 높였으면 좋겠는데, 콘이나 아니면 기타 장애물을 갖다가 설치하고, 도로에 한번 나가 보십시오. 그러면 거주자우선주차 구역 문제가 뭐냐면 공간에다가 전부 다 콘이나 지장물을 갖다 세워 놓고, 지금 내 구역이라고 표시해 놓은 상태에서 일반차량은 진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거든요.
그건 무슨 얘기냐면 저렴하게, 물론 내 상가 앞이고 내 집 앞이니까 내가 쓸 수 있게끔 권리는 부여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쓸 수 있는 이 공유문화를 지금 거부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공유주차 구역 활성화를 위해서 본 위원이 자꾸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어차피 주차장 확보가 어려운 만큼 도로 공유주차, 그러니까 거주자우선주차로 해서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 일조하는 부분은 있지만, 비어 있는 시간만큼은 서로 공간을 나눠 쓸 수 있는 이런 문화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보는 부분인데, 우리 주차관리과에서 그 부분은 좀 선도적으로 나서서 그 문화를 확산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공유주차 구역을 늘려 달라고 자꾸 요구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2월 말 끝나고 3월 신규로 다시 모집할 때, 그때 강력하게 좀 공유주차를 확대해서 주차편의를 높일 수 있게끔 하자는 얘기죠. 그래서 잠깐 와서, 어떤 업무 때문에 왔던 분들이 주차할 데가 없어서 뱅뱅 돌게 하지 않고 편하게 업무를 보고 그 시간에 빠져나갈 수 있게끔 공유주차를 활성화하자는 주장이거든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는. 어렵다, 어렵다고 하지 마시고 한번 자꾸 권유, 주차구역을 배분할 때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적극행정을 해서라도 좀 최대한 공유주차를 늘려 보는 방향으로 해 보죠,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