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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280회 제5행정재경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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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시면은 저는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해 볼게요. 짝수 달은 장미축제를 중화동, 묵동에서 하고, 홀수 연도는 거기서 하세요, 다 그냥. 저는 아무런, 거기에 대해서는 뭐 중랑구에서 하는 건데 갑구, 을구 그런 거 따지는 자체가 저는 유치하다고 봅니다.

아니, 중랑구 땅덩이 좀 한다 그래서 거기 하니까 여기도 하자? 그런 논리는 정말 우리가, 이거는 우리가 해서는 안 될 일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장미축제를 거기서 해도 아무 관계 없어요, 나는.

제가 보고 싶으면 가면 되고, 또 여기 오시면 되는 거지. 아니, 여기 중화동, 묵동에 장미축제하니까 저쪽 면목동에도 장미축제 하자. 그런 논리가,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예산이 정말 낭비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꼭 정말로 뭐 거기서 행사가 필요하다 이러면은 당연히 행사를 해야 되겠지만, 저는 지금 솔직히 말해 용마폭포도 아무런 관심 없어요. 용마폭포 축제를 해도 거기서 알아서 당연히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제가 만약 그런 논리라면 여기도 하자, 이렇게는 저는 절대로 안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이 문제를 이야기하는 거는 과감하게 사실은 중랑구의 예술인들 모아가지고 한마당 축제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많은 사람 넣었으면 같이 해서 경연도 하고, 그런 자리에 대해서는 돈을 쓴다면 좋은데, 지금 보니까 먹는 거 부스 만들고, 여러 가지 부스 설치하고 그런 데서도 돈이 지금 많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저는 이 문제는 좀 재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이야기해 봐야 뭐 본부장님 저하고 똑같은 이야기고……. 이거 중랑 장미카페에 대해서는 우리 김진민 과장한테 제가 물어봐야 되나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