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임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직원 분들께서는, 의회는 2014년 1월 21일부터 독립됐습니다. 집행부 소속이 아닙니다.
집행부 사무국이 아니라 의회 자체로 독립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계신 집행부 직원들은 파견직입니다. 파견직 빼고는 다 의회 소속입니다.
집행부 소속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 부분을 자꾸만 여러분이 간과하시는 것 같아요. 의회를 우리는 떠나도 여러분들은 지키셔야 돼요.
지금부터 기틀을 안 닦아놓으면 의회가 나중에 다 망가집니다, 여러분 때문에. 저희는 2년 후에 이 자리에 안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양천구의회, 이 자리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자리를 누가 지켜야 돼요? 이 자리는 여러분이 지키는 겁니다. 여러분의 평생 직장이 될 수 있어요.
이 점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에 앞서 계수조정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회의중지) (11시31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