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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웅 의원 발언

30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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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구민 건강이나 안전 이런 것들 안양천이다 보니까 지원이 필요해요. 그렇지만 완공이 된 상태에서 그런 상황이 있었다고 그러면 충분히 이해가 가겠는데 지금 진행 중이고 더군다나 중단된 상태고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미리 기간제를 뽑겠다고 추경에 올린 게 앞뒤가 맞는 얘기냐는 얘기예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팀장님도 생각해 보세요.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 같으면 그렇게 하겠냐고요.

아무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던 상황이었던 때라고 하더라도 완공된 상태에서 추경에 올려야 되는 거고 더군다나 완공된 상태라도 본예산에 한다든지 해야지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 지금은 중단된 상황인데 추경에 올려서 이렇게 하는 경우가 없다는 얘기죠. 이거는 고려를 해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안양천에 보면 38군데인가, 불법적으로 체육시설 8군데 있고 나머지는 의자 이런 것들이겠지만 그런 것들도 환경부에서는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재를 많이 하는 입장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그런 것들을 재검토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정부 시책에 따라주는 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왜 그러냐 하면 거기는 위험하기 때문에 그런 거고 더구나 파크골프장 같은 경우는 완전히 지형이 변화돼 버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단을 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애당초에 그런 것들을 잘 기획해서 시행을 해야 되는 거지 무작정 그냥 막 시작해놓고 문제가 되니까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그런저런 부분들을 좀 검토를 해서 이런 것들을 올릴 때는 심도 있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