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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309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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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노인일자리가 지금 수요가 많다고 생각해서 정책적으로 늘리다 보니까 거기에서 초래될 수 있는 혹은 우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모습들이 제가 보기에는 너무 많이 보여요. 양천구도 거기서 예외가 아니고요. 몇 가지 지적하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아까 신우정 위원님이 얘기했던 정말로 외부에서 육체적 강도가 있는 그런 노동은 제가 봤을 때 좀 불안해 보이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아까 얘기한 것처럼 사회서비스형이 본인의 전문적인 영역, 사실 요즘 65세면 젊으신데 본인이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들이 아직은 너무 적은데 또 그거의 반대욕구도 있어요. 제가 그룹홈 저희 공동생활가정 이런 데에 보니까 노인일자리가 파견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 협의회를 다 가서 얘기를 해봤는데 거기는 또 어르신들이 기관하고 다툼이 있어요. 자기들이 아이들 가르친다고 하니까 기관 종사자들하고 계속 불화가 생기나 봐요. 그래서 노인일자리 안 받겠다 이러고.

또 구청에 협조요청한 건 가정의 집안일이나 이런 걸 도와주실 분을 요청했는데 그건 또 구청에서 안 된다고 했대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 데들 기관이 많아요, 그러니까 현장하고 안 맞는 노인일자리가 파견이 된 거죠. 저희는 그쪽에 그런 형태로 파견을 해야 된다고 못을 박아놓으니까.

제가 보기에는 시니어클럽이 아직 이걸 다 관리할 수 있는 정도가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현장과 맞춤형으로 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파견을 좀더 해보고 한다든지 그 성격들을 좀더 분석해서 우리가 파견나가는 곳에 어르신들이 적절하게 매칭이 될 수 있도록 아주 세심하게 고안을 해야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