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홍보모델하고 기자단은 늘 수십 년, 한 10년을 넘게 했던 것이라 위원님들 거의 다 아세요. 이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한 줄로 넣어도 돼요.
중요한 것을 따지자면 다 중요하겠지만 제가 볼 때는 정말 무슨 일을 했는지가 중요한 거거든요. 공무원들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이 궁금하잖아요. 홍보과에서 무엇을 했는지.
일을 안 했다는 게 아니라 열심히 6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셨을 텐데 보여주기식이라기보다는 명분 있게, 지금 업무보고 때마다 있는 게 홍보모델, 기자활동, 양천구 소식지 발행. 이런 것은 다 알고 있어요. 이기재 구청장님이나 의원들도 들어가 있고.
이런 거 외에 정말 핵심으로, 중요한 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위원들이 꼭 알아야 될 부분을 넣어주십사. 지금 탓하는 게 아니라 좀 아쉽다.
이 네 쪽의 분량에 6개월간의 행보를 홍보과에서, 저는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늘 다 그래요. 다른 과도 보면 마찬가지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특히 이번에 홍보과가 하는 일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말 그렇잖아요.
비예산으로 들어가는 일들이 많고 몸으로 뛰거나 머리 쓰는 일들이 많은데 기자간담회를 몇 번 했다든가 보도자료를 몇 번 이런 것도 저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늘 하시는 일이지만 다음번 업무보고 만드실 때는 저희가 한눈에 그냥 딱 ‘홍보과에서 이런 일을 하는구나’라는 걸 알고, 이런 건 그냥 한 줄로 넣어도 돼요. 홍보모델 위촉이나 기자단이나 양천구 소식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20년 넘게 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한 줄로 넣으시고 정말 핵심적으로 “우리 이렇게 열심히 했다.”라는 걸 위원님들이 알면 좋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