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곽고은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이 동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데 물론 이거 민간개발이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 건 알고 있지만 2주 전에 서울시에서 보도자료가 한 번 배포가 됐었어요. 그 내용이 서울 시내에 노후화된 화물트럭터미널들 그리고 양자터미널이나 동부터미널 이런 트럭터미널들이 일종의 랜드마크로 서울시에서 개발이 된다라는 기획기사였거든요.
그런데 이게 서울시 보도자료로 나가면서 주요 경제지, 일간지들에 많이 보도가 되고 메인화면에 나오기도 했었어요. 거기에 보면 당연히 서부트럭터미널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기사에 따르면, 그러니까 서울시 보도자료죠. 거기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아닌 걸 알고 있잖아요. 그리고 주민들 같은 경우는 신정3동 주민들은 이 트럭터미널 개발에 굉장히 목을 메고 계시기 때문에 너무 기다리셔서 매일 검색을 하시고 그런 기사들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을 하십니다. 특히 서울시에서 나온 기사기 때문에 ‘내년에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씀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우리 구청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시에서 그런 식의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나왔을 때 과 차원에서 확인을 하시고 정정요청도 하시고 긴밀하게 대응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당부 말씀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