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모르겠습니다, 그 2,000명 중 중화2동에 많은 수가 분포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예전에 듣기로는 망우본동 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고 듣긴 했는데요. 저희 중화2동에도 다문화 분들이 좀 많으세요, 다문화 아이들도 많고. 그런데 어쨌든 우리가 다문화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건 공식적으로 중랑구 가족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그때 인력 구조나 사업비 이런 것들을 분석해 봤을 때 이 역할까지 담보하기 어렵다는 게, 우리가 얘기했을 때 통용됐던 사실인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그런 빈 공간들에 대해서 공모사업을, 작년에도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빈 공간에 대해서 좀 채울 수 있는 그런 공모사업을 한번 유치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올해는 안 만들었어요, 그 예산은. 그런데 그걸 추경을 통해서든 아니면 다른 방안을 통해서든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지금 행정지원과에서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하고 있기는 한데, 그건 거의 1건당 150만 원에서 많으면 300만 원 정도거든요.
실제적으로 좀 다문화 아이들을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는, 그러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사업비, 인건비는 당연히 안 나오는 것이고 사업비조차도 안 나오는 그런 예산이기 때문에, 그건 보통 보니까 자립이 되어 있는 민간단체들이 주로 신청하는 것 같고, 그렇다면 우리는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는 공모사업을 한번, 우리도 예산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