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네, 되게 어렵게 좀 되어 있어서. 그래서 다행히도 이게 되어 있는데, 좀 하나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지금 여기 자료 주신 거 보면 193명이 아마 우리가 추산하고 있는 인원수인 거 같은데, 그런데 한 분의 낙오도 없이 다 챙겨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신청서가 간단하게는 되어 있지만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참전유공자들의 배우자라고 하면 연령대가 굉장히 높으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는 아직 글을 못 쓰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좀 예상이 되는데, 그런 분들에 대해서 좀 우리가, 193명이면 16개 동 나누면 한 11∼12명 정도 되는 거거든요? 이거 좀 주민센터에서 힘들겠지만 우리가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서 같이, 와서 쓰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좀 가서 이렇게 작성하시면 된다고 다 알려주고 받아오는 좀 그런 적극행정이 필요하다, 이분들을 진짜 예우할 거라면 193명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16개 동으로 나누면 11∼12명 정도가 되는 거거든요?
조금만 신경 쓰면 이 모든 분을 우리가 다 챙길 수 있습니다. 이 조례를 만드는 것 그 이상의 것들을 우리가 좀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그분들 좀 찾아가서 직접, 신청서를 받아서 접수해 주셔서 한 분의 낙오자도 없이 좀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