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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혜숙 의원 발언

310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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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전 김수영 구청장께서, 그전부터 다른 구청장님들도 무수히 이 홈플러스 부지를 개발하려 했지만 25년이라는 계약기간 때문에 손을 못 대고 있었고, 또 하나는 주차장하고 분양 모델하우스 쪽만 하려고 보니까 부지가 너무 작았어요. 그렇게 했을 때는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임대기간이 만료될 때 7번지하고 8번지 같이 묶어서 통합개발을 하려고 전 구청장들도 무수히 노력한 결과 ’25년도에 계약만기가 오게 된 거예요. 그래서 통합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양천구민한테 왔단 말입니다.

그러면 25년 동안 특혜를 준 홈플러스에 매각까지 할 수 있는, 그것도 지금의 금액으로 받는 것도 아닌데 매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거야말로 특혜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위원님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금싸라기 땅이라는 곳에, 혜택을 양천구민들이 봐야 될 이 땅에 왜 홈플러스 한 업체, 25년 동안 특혜를 준 업체에 싼 금액으로 줘야 됩니까? 본위원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위원님들이 조금 각성을 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계속 얘기했지만 이 관리계획안이 넘어가야지만, 지금 김수영 구청장께서 2억을 편성해서, 그 2억이 다 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용역보고서를 보니까. 한 1억 5~6,000 들은 것 같은데 용역보고서를 냈어요.

용역보고서를 낸 이유가 뭐예요? 이런 네 가지 지정용도하고 건축 밀도. 이런 것을 만들어내서 서울시 의견도 다 받았잖아요.

근데 지금 “왜 이기재 청장은 매각부터 하려고 하냐”고 위원님들이 자꾸 얘기하는데 너무 잘못된 게요. 청장님도요. 홈플러스 내보내고 위원들한테 “용역비 주시오.

나 용역하겠습니다.” 해가지고 “나 이거, 이거 할 테니까 내놓으시오.”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이기재 청장님은 이미 지정용도가 나왔어요, 3~4년 전에 해가지고. 지정용도가 관리계획안을 의회에서 통과를 해주면 이 네 가지, 업무시설이든 방송통신시설이든 관광숙박시설이든 교육연구시설이든 이것을 공개 매각을 해서 그다음에 청사진을, 여기 네 가지 중에 하나로 입찰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위원님들과 충분하게 의회에서 논의를 하겠다.

그 매각 대금은 기금에 한푼도 쓰지 않고 넣어놓고 이거에 대해서 의회하고 논의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것을 2월에 해주는 이유는 뭐예요? 2월에 해주는 이유는. 12월이라는 중대한 예산결산위원회도 있고 안건, 예산도 아니고 안건인데 2월에 하나, 지금 하나.

의회에서 관리계획안이 통과되어야지 되는데 그럼 2월에도 관리계획안이 통과가 안 됐는데 청장님이 와가지고 이 네 가지 용도가 있는데 도대체, 그때도 똑같은 얘기를 하면 2월에 해줄 수 있는 자신들 있으십니까? 자신들 있냐고요. 그래서 본위원은 어제도 토론을 했고 지금도 똑같이 토론을 하는데도 위원님들 말씀을 존중을 합니다.

존중하지만 쳇바퀴 돌듯이 계속 이 얘기를 하니까 또 이 얘기로 갈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도시계획과장님께서 만약에 관리계획안이 통과가 돼서 매각이 됐을 경우에 이것을 대충 어떻게 하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게 있으신가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