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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310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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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어제 같이 계엄령이 내렸을 때 국회의원, 지방의회까지 모든 거를 다 막아버린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신경 써서 예비군을 지원했는데 만약에 어제 잘못됐으면 우리가 지원해줬던 이 예비군 병력이 구의회까지 장악을 했을 거라고 염려스러워서 재차 여쭙는 거예요. 왜냐하면 투명성 있게 이분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예산 투입을 많이 했는데 만약에 잘못된 경우 같으면 의회를 이분들이 와서 장악을 한단 말이야, 굉장히 좀 아이러니한 경우가 생길 뻔했어요.

그러면서 오늘 위원님들이 얘기한 게 있어요. 만약 잘못됐으면 아마 위원님을 먼저 체포해 갔을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얼굴 보고 체포해 가냐고 농담까지 했는데 이런 아이러니한 경우가 생겼을 경우는 이걸 해줘야 되는 건지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인데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예비군에 대한 예우는 해주되 지원을 해주고 이런 부분은 서류라든지 모든 걸 잘 챙겨주세요. 뭔가 하나라도 미비하면 재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는 이전에 거라 ‘제가 모릅니다.’라고 두루뭉실하게 피해갔어요. 그렇지만 오늘 새벽 같은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위원님들도 이걸 굉장히 세밀하게 볼 겁니다.

왜 그러냐면 어떠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은 거기에 집중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총무팀장님 그리고 이하 직원분들 그리고 새로 들어오신 과장님 이 부분 확실하게 챙기셔야 될 겁니다. 예비군 수송버스도 그래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