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위원 길어도 2, 3일이죠,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데 길어도 2, 3일이에요. 쉽게 얘기해서 2~3일 즐겁고 끝나요. 즐거운지, 안 즐거운지도 몰라요.
솔직히 구청 집행부에서 대회나 축제 이런 걸 했을 때 누누이 지적했던 부분이 있죠. 평가는 어떻게 하고 있냐, 예산을 그만큼 집행했으면 평가가 있어야 될 거 아니냐, 근데 평가는 어디서 받았냐 해서 봤더니 다 좋다고 표시돼 있어서 그때도 말씀드렸죠.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이걸 객관성을 둘 수가 있겠냐 말씀을 드렸었어요.
왜 이걸 지금 여기서 묻냐면 예산이 20억, 1억 이상이 들기 때문에 중기재정에 올려놨다고 하지만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원래 우리 구가 향후 5년 동안 주민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주민들의 삶이 달라지고 그런 사업을 구청에서 뭘 하는지 볼 수 있게 만드는 거 아니에요. 근데 여기에 지금 해놓은 게 마라톤 대회, 마라톤 대회가 구민들한테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러면 다시 물을게요.
작년도에도 마라톤 대회를 올려놨어요, 예산은 숫자가 달라졌어요. 교육박람회, 양천 가족 거리 축제, 비체나라, 비체나라는 아직 모르겠어요. 마라톤 대회까지 제가 목격한 것만 말씀드릴게요.
기획예산과니까 물어볼 수 있잖아요. 예산은 편성하셨는데 실제 알던 예산과 집행된 예산은 달라요. 그것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그런 상황은 어떻게 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