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혜숙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최혜숙 구의원입니다. 지금 이런 예산을 갖고 여러 위원님들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긴 하지만 기획예산과가 구를 대표해서 일을 많이 하다 보니까 위원님들께서 걱정하는 부분도 많고 염려스러운 일 때문에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존경하는 이재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저도 같은 위원으로서 실감하는 부분도 많지만 모든 양천구 축제라든가 그런 게 선심성, 일회성으로 뭉뚱그려서 말씀하시는 거에 대해서는 같이 활동하는 위원으로서 그거는 맞지 않다, 물론 잘하는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무조건 그런 관점으로는 보지 않고 예산 조율할 때 토론을 잘해서 꼭 해줘야 되는 예산이라든가 그런 거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대신 과장님께서도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찾아뵈면서 선심성이나 일회성으로 하는 게 아니라 비체나라 그런 것도 요즘에 캐럴송도 무슨 법에 어긋나서 어디 가서 들을 수도 없고 그리고 계속 경제, 경제하는데 소외되고 어두웠던 부분도 많아요. 그런데 작년부터 그 빛이 비춰지면서 신정네거리에도 트리가 만들어짐으로써 주민들이 가서 사진도 찍고 저도 버스를 타거나 차를 이용해서 가면서 그런 게 있음으로써 따뜻함을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일주일 있다 없어지고 한 달 있다 없어지는 게 아니라 보통 2~3개월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관점으로 봐주는 분들이 있으니까 좋은 관점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을 하고요. 이번에 거리 축제 같은 경우도 저는 끝까지 있지는 않았어요. 그랬는데 지역 주민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거리 축제만큼은 잘했다, 상인들도 그런 말씀을 하셨던 이유가 아마 여러 위원님들도 그런 소리는 들었을 겁니다.
그날 거리 축제가 열리면서 거리가 차가 안 다니게 막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주위 상권이 죽을 거라고 생각해서 미리 문을 닫았던 상인분들께서 오히려 후회를 했다, 왜 그러냐면 저는 지역구가 신정3동인데 신안아파트 꼭대기 식당까지도 주말인데 그날 준비해 놓은 음식이 다 미리 떨어질 정도로 거기까지 침투돼서 음식이나 소비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건 참 잘한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거리 축제를 하면서 예전에는 축제할 때 음식을 거기서 많이 팔았는데 음식 파는 거를 최소화하고 주위 상권을 살리기 위한 그런 취지로 했다는 게 잘 맞았다, 그 대신 이재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일회성이 되지 않고 선심성이 되지 않게끔 그 예산을 잘 해서 지금 잘했다고 하지만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런 안전성이라든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위원님들 의견과 주위 상인분들 의견을 들어서 올해는 더 잘할 수 있도록 예산이 편성되면 그거를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