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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공기환 의원 발언

311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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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공기환 위원입니다. 지금 홈플러스 매각 건에 대해서 지금 유영주 위원님 질의 잘하셨어요.

그런데 이 홈플러스 매각 건은 어떻게 보면 우리 여당 입장에서 또 야당 의원님들과의 입장차이도 있는데 이 홈플러스 건에 대해서는 여야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양천구의 큰 재산을 매각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다들 걱정하고 염려스러워서 지금 질의를 한 걸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면 전혀 없었던 걸 했을 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잖아요.

지금 이 홈플러스 건은 민선 7기때도 매각을 하려다가 중간에 포기가 되었는데 그때는 대기업 유치를 한다고 해서 어떤 업체가 들어온다고 해서 그 업체가 인터뷰까지 할 정도로 거의 매각을 결정하다시피 얘기가 되었거든요. 그당시에 저의 경우 야당이었는데 의회와 어떤 협의조차 없었습니다. 그렇게 서둘러서 7기때 매각을 하고 싶어했고 또 여기에 나름대로 후보기업들이 있었는데 그 기업들이 인터뷰까지 하고 거의 기정사실화가 되다시피 했던 사항이에요.

그당시에 의회 의원들과 심도있게 논의한 적도 없었는데 그에 비해서 이번 8기는 구청장이 복지든 행정이든 간담회도 다 했고 의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절차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부지를 매각해야 되니까 우리도 무조건 따라가는 게 아니고 의원 개개인도 이 부지가 얼마만큼 중요한 지를 생각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사안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임대기간이 끝나서 다 나갔고 철거를 다 마친 상태에서 과연 이 땅을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대면서 계속 놔둘 수가 있느냐 이 문제를 지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개인 땅 같으면 요즘처럼 부동산 시세가 내려갔을 경우 그냥 놔둬도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는 개인 땅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의 행정절차는 진행되어야 된다는 그 얘기를 과장님이 하시는 거고, 구청장님도 그 말씀이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