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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311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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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지금 사회적 이슈가 그만큼 되고 있는데도 양천구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는데 “양천구 어디에서 일합니다.” 해서 노동청까지 가가지고 “제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렇게 당하고 있습니다.” 호소까지 할 정도면 양천구 이미지에 손상이 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도 평가에서 그 업체가 다시 채택이 되거나 위탁을 받는다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일을 정말 어느 정도로 잘하거나 해야 되는 거라고 봐야 돼요? 과장님, 제가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향후대책에 대해서 보다 더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근거를 좀 만드셨으면 생각을 하고요.

만약 그 근거를 애매하게 하실 거 같으면 제가 조례에다 그냥 수정해가지고 정확하게 집어넣을게요. 그렇게 해서라도 그걸 잡아줘야지 노동자인 당사자는 계속 고통받고 있고 “저는 양천구 어디에서 일하는데요.” 이런 소리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정확하게 위탁업체를 컨트롤 할 수 있게 조례에다 아주 명시를 해버리는 방법밖에 없을 거 같아서 제가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어떤 업체라고까지는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전고리를 조례상에 수정해서 넣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