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정택진 위원입니다. 부탁 한 가지만 하려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신월7동 하면 경로당, 청사도 마찬가지고 설계 변경이 한 번씩 들어가요. 처음에 지을 때는 ‘이렇게 짓겠습니다.’ 하고 와서 보고를 했어요. 그런데 경로당 저는 짓는지도 몰랐어요.
지역구 의원인데도 설계가 언제, 어떻게 됐는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지역구 의원들한테는 얘기를 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다음에 설계 변경이 됐으면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설계 변경을 했습니다.’ 하고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나중에 알게 돼요. “왜 이렇게 됐어요?
원래 목적이 이거 아니었냐?”라고 하면 “설계 변경됐습니다.” 하거든요. 원래 처음에 할 때는 이 목적이 아니었는데 설계 변경할 때는 목적이 있어서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최소한 얘기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주민들한테 설명을 하죠. 주민들은 원래 목적이, 지금 보건소도 마찬가지고. 원래 거기 감압실이 들어가는데 감압실이 안 된다, 그러면 왜 안 되냐, 그러면 거기 데모 해서 합의를 이렇게 봐서 설계 변경했습니다, 이러면 제가 설명을 해줄 수 있는데 지금도 주민들은 저한테 감압실이 안 들어와, 거기 원래 목적이 그거 아니었어,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할 말이 없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구의회에 보고를 해 주시고 각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상세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그래야 저희가 대처를 하지 모르고 있다가 주민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전혀 대처를 못하거든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