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임옥연 위원입니다. 황민철 위원님과 비슷한 이야기인데 저희가 지금 목3동에 주차장 땅을 구입했고 신월4동에 주차장부지로 한 50억 그리고 목3동은 한 60억. 그런데 어차피 주차관리과가 소관 부서이기는 하지만 대행업무를 하시다 보니까 더 잘 아실 거라고 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신월4동의 경우에는 노상주차가 45대 정도 되는데 한 면당 3억씩 14대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나머지는 30대야. 이런 경우 또 목3동도 마찬가지로 우여곡절 끝에 땅을 매입했지만 어쨌든 그 주변이 얼마만에 그 면이 해소가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현장답사를 해 보니까 양쪽 다 만들어지면 좋기는 하겠더라고요, 주변환경도 바뀌고. 그런데 어제 저희 지역 상인회 회장님도 오셔가지고 말씀을 듣다 보니까 여러 가지 방안이 떠오르더라고요. 황민철 위원님도 아까 그 부분 말씀을 하셨지만 어차피 건물을 매입해서 주차장을 만들 바에는 차라리 상인분들을 위해서 이 예산을 투입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어제 들더라고요.
어차피 그 상인회에서 요구하는 건 쿠폰을 계속 쓰시겠다고 하는 건데 그 쿠폰을 발행 안하는 골목형 상가 사장님들은 좀 곤혹스러우신 거예요. 아까 황민철 위원님이 말씀하시다가 좀 빠진 부분이 있어서 노상주차장이나 거주자우선주차 그걸 달라는 게 아니라 시장을 보는 2시에서 5시 그 시간 부분만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이왕이면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주차면을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시간을 좀 할애해서, 거주자우선주차를 24시간 하는 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