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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311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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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건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을 줘서 맡겨버리면 돼요. 그리고 돈을 내고 쓰라 이거예요, 왜 공짜로 쓰려고 하냐 이거예요. 이게 자기네들이 점령한 거 아니에요, 사실 시유지 땅을 점령한 거예요.

그래서 자기네들이 기득권을 갖고 가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불법건축물이라고 철거시킨다고 그러면 민원 넣고 난리 치는 거고. 공원시설 내에 그런 게 있어야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전환해서 이런 식으로 추진해서 그러면 여러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고, 또 반대 민원은 뭐냐 하면 왜 너네만 쓰냐, 우리가 칸막이를 다 해놨잖아요. 사실 이거 투명으로 해야 돼요. 안에는 보이지도 않고 다 막아놓고, 저도 회원이요.

제가 회원이기 때문에 불만이에요. 투명하게 해서 외부에서 보이게 해라, 그리고 여기서 밥은 먹으면 안 됩니다. 다른 분들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하냐 이거죠.

공원 내에서 취사 금지돼 있는데 누구는 특혜입니까? 민원이 거세더라도, 선거 때만 되면 이분들은 자기들 표가 몇인데, 표 무시해도 돼요. 그 표 안 받아도 돼요, 강력하게 나가야 됩니다.

거기다 이 사건도 아직 해결이 안 됐는데 무슨 운동을 한다고 그러냐고요.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어느 정도 결론이 났어야 열어주고 하죠, 저한테도 민원이 들어와서 제가 뭐라고 했습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데 지금 운동이 중요하냐고 다른 데 가서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굳이 왜 여기서만 하려고 하냐고, 그래서 의원님들 중에도 몇 분은 계속 반대해요, 여기 아예 폐쇄시키랍니다. 이런 데 폐쇄시키지 왜 이렇게 놔두냐고. 근데 제가 거기까지는 못하겠고 앞으로는 체육시설을 지어서 불법들은 다 없애버리고 함께 가는 방향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