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윤인숙 의원 발언
다음은 휴회를 결의하고자 합니다.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기재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회의를 마치기 전에 잠시 지난 2월 21일 제311회 임시회 안건 처리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하나인 2024년도 결산 검사위원 선임 안건에 대한 반대 토론 신청이 있었고 의장은 이를 받아들여 의사 진행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정회 중 반대 토론을 신청한 의원은 이석하였고, 또한 일부 의원들의 이석으로 결국 안건은 정족수 부족으로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본 안건에 대한 반대토론을 신청해 놓고 사전 철회 없이 무분별하게 이석하는 것은 명백한 의사진행 방해 행위입니다. 본 안건 처리를 위해 의장은 정회중 이석한 의원들을 찾아다녔으나 성원이 되지 않아 자동산회 되었음에도 의장에게 사과하라는 의원도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엄중하고 신성한 본회의장 명패 앞에서 보다 책임감 있는 행동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차후에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길 바라며 원만한 의사진행이 되도록 의원님들의 협조와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과 교섭단체 간 의견 조율을 위해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회의중지) (23시01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