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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312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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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1년에 의무적으로 배너광고를 두 번 걸어주더라고요. 왜요? 아니, 왜 걸어주는데요?

아무 데나 무조건 그 신문사에 걸어줘요.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우리 양천구의회가 돈이 남아돕니까?

걸지 마세요. 그걸 왜 해주냐고요. 우리 빈도를 안 높이는 데는 과감하게 줄이세요, 한 군데로. 1년에 두 번을 걸더라고요.

한 군데에 한 번만 해주시고 그만큼 노출을 많이 해준 데를 한 번 더 주세요. 정말입니다. 안 그러면 이 예산 다 끊어버릴 겁니다, 내년에. 10원도 안 줄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냥 공돈 같아요. 당연한 줄 알고 있고. 그만큼 양천구의회의 빈도수를 올려서 선전을 해줘야지 우리도 예산을 더 줄 수 있고 더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서울시의회하고 저희 양천구의회의 예산 차이는 압니다. 하늘과 땅이지만 저희도 최소한 서울시의회 정도는 따라가야 됩니다. 그 정도는 못 해도 이 홍보비 갖고는, 홍보비를 좀 더 늘리더라도 우리 퀄리티에 맞게, 우리가 좌지우지를 해야지 왜 우리가 끌려가야 됩니까?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본회의나 이렇게 회기가 열리면 그분들 접대를 하더라고요. 항상 의장님 허락받고 접대합니까?

원래 의장님 허락받고 접대를 해야 되는데 홍보팀에서 계속 접대를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분들 공짜로 왜 밥 사줍니까? 아무것도 안 해주는데.

우리도 밥 제대로 못 얻어먹는데. 우리도 회기 안 열리면 제대로 밥 먹습니까? 아니,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회기가 안 열리는데 제대로 밥 먹습니까?

못 먹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은 뭔데요? 우리를 얼마나 실어주는데?

과연 지역신문이나 광역신문이 양천구의회를 위해서 인터넷신문이나 지면에 얼마나 다루는지 노출 빈도를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잘하는 데는 팍팍 지원해 주십시오. 그런 데 주세요, 그냥.

그런 데는 말 안 할 테니까. 그런데 그렇지 않은 데가 많은데 계속 지역신문은 지역신문대로 봐주고 있고 배너광고는 달아주고 있고. 저희가 그걸 언제까지 해야 되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