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생각을 너무 잘하셨네요. 독지가들이 후원을 하면서 과연 나에게 후원을 받는 아이들이나 어려운 분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할 텐데 그런 부분도 좋고 제가 지난 연말에 우연히 구청 소식지를 보다 보니까 그 달에 후원했던 분들 이름이 다 적어져 있어서 아시는 분들도 계셔서 개인적으로 문자를 드리고 했었거든요. 그러면 얼마나 그분들도 뿌듯하겠어요.
물론 선행이라는 게 꼭 남한테 알려지는 거는 아니지만 그리고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누군가가 이렇게 좋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전화나 문자를 주니까 되게 고마워하더라고요. 그다음에 나눔 가게 같은 경우는 지역에서도 하고 싶어 하는데 최근에 구청에 물어보니까 우리 구에서는 더 이상 현판식이나 작은 나눔 가게 그런 것들을 안 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가게는 하는데 이런 것들을 안 붙인다고 해서 그거는 아니다, 그냥 사람들이 오며 가며 아니면 내가 매달 어느 정도의 기부를 하는데 본인도 그거를 보면서 자부심을 갖고 지나다니시는 분들도 여기 식당이, 여기 가게가 이런 나눔을 하는 걸 보고 이왕이면 거기 가서 사게 되고 하니까 그거를 다시 한 번 서울시하고 해서 해봐야 되지 않겠냐고 복지정책과에 전한 적이 있었거든요. 잘 하고 계시고요, 후원자 관리는 그분들로 인해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계속 퍼져나갈 수 있게 잘 해 주시면 후원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나눔 네트워크 사업 같은 경우도 개인 지원이나 기관 이런 식으로 해서 자료를 보면 짜임새 있게 잘하고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이런 방향대로 든든하게 잘 해 주시면 좋겠고요. 간단하게 25페이지 하나만 질의드릴게요. 양천구 지역복지사업단이 비예산으로 자전거 무상 점검 및 반려식물 분갈이 수업을 하고 있는데 그전에 자전거 정비 학교 같은 경우는 1기, 2기, 3기 수료생이 7명이고 반려식물 전문가 양성 과정도 1기 수료생이 세 분인데 이분들이 일자리 신규 창출로 이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