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임정옥 위원입니다. 제 지역은 아니지만 제가 작년 연말에 늦은 저녁시간에 그 길을 가면서 굉장히 위험했었어요.
그 도로가 어디냐면 대일고등학교 건너편 거기에서 목4동 목사랑시장 가는 길 있잖아요, 그 2차선 도로. 제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걸어 다닐 일이 많이 없었고 특히 야간에 다닐 일은 없었어요. 근데 야간에 제가 목사랑시장 방향으로 걸어갔는데 거기는 인도가 없잖아요.
일단 차선하고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인도가 조그마한데 제가 차가 오는 방향으로 걸어갔는데 ‘야, 차가 와서 나를 받아도 모르겠구나.’ 그 구간 자체가 길지는 않아요. 이렇게 위험한데 어떻게 아무런 조치가 없었지. 그래서 제가 지역구 의원님한테도 여쭤봤어요. “여기 혹시 사고 같은 거 없었냐?” 그랬더니 없었대요.
그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그랬더니 “워낙 거기가 위험하니까 운전자도 조심하고 보행자도 조심하는 곳이다.” 보통의 일반주민들은 그냥 ‘그래, 여기는 원래 이랬으니까’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처음 그 저녁시간에 거기를 걸어봤던 저는 지금도 제가 을 쪽까지는 모르지만 그 주변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가 거기가 아닐까. 더 잘 아시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공법이나 새로운 것들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야간에 조명을 어떻게 해서 식별이 가능, 운전자도 그렇고, 보행인들도 그렇고 뭔가 좀 방법을 찾아서, 제가 거기 이야기를 했더니 그 앞에 목2동까지가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앞까지는 강도를 잘 모르겠지만 그 구간이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뵈면 한번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업무보고 시간이니까 담당 팀장님하고 상의하셔서, 또 지역구 의원님하고도 상의하셔서 주민들의 안전이 확보됐으면 하는 그런 마음에서 질의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