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질의드린 내용을 인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지하에 내려가면 기전실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쓰는 그 방에 씨씨티브 화면이 그대로 다 있습니다, 송출되고 있습니다.
기전실 직원들이 앉아서 다 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초상권 침해에 걸리면 어떻게 할 거냐는 거죠. 이 화면을 볼 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경찰 입회하에만 봐야 되는 거고 그래서 시정조치를 요구 했더니 그걸 기전실로 옮겨놨습니다.
그걸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고요, 목동센터 같은 경우는 방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필요할 때만 문 따고 들어가서 화면을 봐요. 신월센터에 수영장도 유리창으로 보게 되어 있잖아요.
거기 우측에 보면 화면이 띄워져 있습니다. 유아풀만 띄워놨습니다, 어머니들이 우리 애들이 어떤지. 성인수영장은 씨씨티비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수영복만 입고 운동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황민철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십니까? 저도 이번에 처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자화장실이고 오른쪽이 남자화장실입니다, 등마루공영주차장입니다. 가자마자 화장실 내부가 다 보이더라고요. 어떻게 되어 있냐 하면 ‘장애인화장실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화장실이라 함은 자동문으로 버튼 누르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완전히 오픈되어 있더라고요. 여기는 지하고 공영주차장입니다.
저렇게 되어 있으면 만약 여성이 혼자 들어갔는데 저런 상태에서 성범죄가 일어나면 고함을 질러도 몰라요, 우리가 평상시에 사용 빈도가 많은 곳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주차장 안에 있기 때문에. 이것도 현장 방문하셔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공영주차장 말씀하셨는데 그전에 업무보고 시에도 월촌공영주차장 청소해 달라고 한 사람이 커피컵을 버리면 거기에 계속 쌓여요.
그러면 입찰받아서 운영하시는 분들이 치워줬으면 좋겠는데 안 치워요. 왜냐하면 위탁을 줬기 때문에 책임 회피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월촌주차장 같은 경우는 들어가서 위로 올라가면 올라가는 길에 트럭들이 대어져있고 입구에 또 트럭이 있고 꺽어 들어가질 못합니다.
그러면 트럭에 전화도 못 하고 이런 걸 위탁받은 분들이 신경을 써야 주민분들이 주차하러 들어왔다 주차도 못하고 꺽어 나가지도 못하고 이런 민원이 발생하는 거거든요. 위탁자들한테 운영하는데 서비스 신경 좀 써달라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통합관제센터 행감에서 질의해서 이번에 인원 채용했죠, 몇 분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