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공기환 의원 발언
위원 전체적으로 다른 위원님들이 평가도 하고 지적도 했는데 다만, 업체 선정이라든지 일을 열심히 잘해놓고 또 대회를 성황리에 잘 끝내놓고 이런 불필요한 의심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부터는 깔끔히 해야 될 필요가 있다. 맞든 아니든 어쨌든 위원님들이 그런 의문을 제기했잖아요. 과장님이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설명을 정확하게, 확실하게 다 못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 아예 이런 의심이라든지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시고, 이번에 박람회를 하면서 느낀 점이 우리는 장소가 분산되어 있잖아요.
공원하고 저쪽으로 해서. 그러다 보니까 저번에도 한번 제가 의견을 낸 것 같은데 일산킨텍스는 한군데에서 이루어지니까 행사가 대규모로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교통 통제를 하면서 나눠져 있다 보니까 규모가 크지만,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저는 민선 8기 들어와서 최대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Y교육박람회가. 그 정도로 전국적인 행사가 됐는데 그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장소가 분산되다 보니까 그렇게 규모가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우리가 목동운동장 같은 데 대규모 시설을 임대해서 하는 방안도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도 한번 고려를 해보시고. 교통편이나 이런 것도 상당히 좋을 것 같아서 그런 쪽으로도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 Y교육박람회가 대규모 전국적인 행사가 됐기 때문에 장소문제에 있어서 고려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올해도 성황리에 끝나서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조금 아까 부탁한 그런 미흡한 부분을 잘 채워서 내년에는 좀 더 내실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