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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313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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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이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 몇 건이 더 있습니다. 지금 감사담당관님이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요. 어떠한 개인이 공기업을 대상으로 못 이겨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공기업은 노무법인을 섭외합니다. 그래서 괴롭힘 당한 당사자들은 노무법인하고 상대를 해야 돼요, 녹취록이나 모든 걸 다 갖고 있어도. 그러면 나중에 결과는 어떻게 되느냐? “해당 안 됩니다.”라고 얘기해요.

저는 그 직원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감사담당관실에서는 어떻게 했나?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더니 역시나 똑같이 “해당 없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이런 큰 조직에서 어떠한 한 사람, 집단 따돌림이라는 게 있잖아요.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분들은 굉장히 심리적으로 피폐해져 있어요. 너무 힘든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3명이 사퇴를 하고, 이렇게 좋은 직장에 사표를 왜 내겠어요? 이런 부분인 거예요. 왜?

내가 살기 위해서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시설관리공단뿐만 아니라 우리 구청 내부에도 여러 분이 계시잖아요, 직원분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하게 관찰해 주시고, 힘든 직원은 감사담당관실이나 팀장님들도 옆에서 힘을 북돋워 주고.

그러면 이분들이 나름대로 힘을 내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우리가 감사를 해서 지적을 하고 이것보다는 저는 이런 쪽으로 나가는 게 우리 조직이 좀 더 향상될 수 있지 않나 해서 질의드렸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