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의원 생활하면서도 감사에 대한 많은 경험이 있고, 현재 잘하고 계신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파리공원에 대해서 사고 위험이라든지 민원이 많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려고 합니다.
현재 파리공원에 보면 소음 문제라든지 또 계단으로 인해서 어린이들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물결을 따라 내려오다가 미끄러져서 사망사고가 생길 수 있는 그런 우려가 심각하고, 그다음에 음악분수대를 만들어놓고 음악분수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하는데, 어린이들이 그 분수대 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계속 1분 단위로 호루라기를 불어서 음악분수대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문제점이라든지. 또 거기에서 물이 나오는데 분수대 안에 들어가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까 어린이들하고 부딪치는 사고라든지, 바닥에 있는 벽돌이 떨어져서 들려가지고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그런 문제점이라든지. 음악분수대를 공사하기 전부터 그 당시 김수영 구청장 시절 온수진 과장인데 그런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 부분이 개선되지 않고 지금까지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부서 공원녹지과 온수진 과장님에게도 여러 번 이야기하고 그 이후에도 이야기했는데 개선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 오늘 지적을 하고, 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음악분수대를 만들 때 2001년도죠.
심의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심의위원회를 열 때 50몇 억에 파리공원 보수공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심의위원회 들어가서 그 당시에 보수를 할 때 음악분수대 중심으로 분수광장을 대대적으로 보수를 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심의위원회에 들어가서 음악분수대를 중심으로 해서 개선을 해 달라고 했는데 공원녹지과에서 제출한 감사자료에는 55억 9,900 정도에 공사를 한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공사는 92억 5,000 정도로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양을 추가로 들여가면서 했는데 현재 시설이 유지되는 부분은 너무 부실해서 사망사고라든지 위험사고가 도사리고 있다, 이런 부분을 계속 공원녹지과에 조치 요구를 했는데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전 이인락 감사과장에게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습니다. 공사할 때 견적.
비교견적이라든지 입찰견적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런 자료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전혀 자료 제시도 안 되고. 공원녹지과장은 이야기를 하면 ‘예.’ 대답은 해놓고 대여섯 번 이야기를 했는데도 한 번도 자료를 보고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번 감사과장에게도 부탁을 했는데 “서류상에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답변을 했어요.
공무원들이 어떤 공사를 할 때 입찰이나 수의나 서류야 다 꿰어 맞춰 놓겠죠. 그런데 음악분수대가 음악분수대의 역할을 해야 그 값어치를 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분수대입니다. 돈이 30 몇 억이나 더 플러스 되었는데 1억짜리 공사밖에 안 된다는 거죠.
이런 부분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는지 과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