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곽고은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보통 형광색 이런 거를 많이 입으시는데 색깔이 조금 그래가지고 눈에 너무 안 띄어서. 되게 진한 빨간색이더라고요. 궁금했습니다.
시인성 문제 쪽에서. 이건 가볍게 드리는 말씀이고. 어쨌든 거기서 나와 있고 또 신월복지관에서 나오신 분이 또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르신들이니까 사실 내내 서 있는 게 힘드실 만하잖아요. 그래가지고 중간 중간 좀 이렇게 운동도 하실 수 있고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어떤 분이 나오셔서 정말 걸어오시는 것부터 제가 봤는데 걸어오셔서 가시는 순간까지 교통지도를 하지 않으셨어요. 대한노인회 빨간 조끼 입은 분들이 몸을 풀면서도 하시는데 이 복지관에 오시는 분은 그냥 계속 본인 운동만 하시더라고요.
거기 신월6동 주민센터 계단 왔다 갔다 운동하시고 거기 조그만한 소공원을 돌면서 이렇게 걷기운동을 하시고 단 한 번도 지도 일을 안 하시던데. 물론 복지관에서 하는 거고 사실 아침마다 이런 관리·감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거를 저희 공무원 일하듯이 할 수 없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중간 중간 그런 감독은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어쨌든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고 저희가 아무리 이게 복지성 일자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린아이들 등교 교통지도라는 목적이 또 명확히 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좀 해야 되지 않나. 혹시 하고 있는 게 있나요? 관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