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3개년도 예산서와 결산서 그리고 사실상 추경에 올라온 것과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다 보니까 혼동을 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이거 구청사 추경에 올리신 것도 냉정하게 보면 작년 연말에 충분히 예상하고 예산을 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게 추경으로 올라오다 보니까 3년치하고 묶어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과장님 저는 그렇습니다.
물론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여유있게 예산을 편성하고 사용하면 편하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예산편성을 하게 되면 다른 부서들이 실제 써야 될 부분들 예산편성을 못하잖아요. 그러면 거기서는 사업을 못하고 이쪽 잡아놓은 데서는 사업을 안하는 바람에 사실 23,22% 퍼센티지로 보면 커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금액으로 보면 커요. 다른 부서의 경우 1억이면 사실 엄청난 사업비가 되는 부서들이 대부분인데 지금 총무과에서는 일하기 좋게 콱 잡아놓았다가 불용되니까 지금 덩치있게 쑥쑥 튀어나오잖아요. 그리고 몇 억씩 불용시킨 후에 보건소 밑에 구청사 회의실 하나 만든다고 이걸 추경에 올리신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