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개인적으로는 러닝하면서 새벽 시간대부터 밤 늦을 때까지 그 앞을 맨날 지나가거든요. 그래서 제가 갈 때마다 다 봐요. 근데 제 주관적인 겁니다만 목동교 다음이 오금교거든요.
거기 다리 밑에 MZ가 더 많아요. 거기 한참 오래된 시설인데 거기에 아직도 소규모 농구장하고 이런 게 있을 뿐인데 다 거기 가서 해요. 근데 옆에 이거 있는 거 아냐니까 다 모른대요.
그리고 여기는 MZ스포츠플라자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뭐냐면 엑스게임장이 뭔지는 알죠, 이렇게 돼 있는 거 그걸 뭐 한두 명 정도 타긴 타더라고요. 근데 기본적으로 모여서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그전에 공터였을 때는 애들이 모여서 뭐라도 했는데 다 구조물을 배치해 놓으니까 모여서 거기에서 놀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 시설점검을 하러 가봤는데 핸드폰에 사진도 있는데 벌써 바닥은 변색이 됐고, 거기가 원래부터 침수가 잘 되는 곳이어서 물이 고여 있는 게 나타나더라고요. 이게 지금 1년도 안된 시설물인데 시설문제도 좀 있어 보이고 그리고 아이들이 모여서 놀 수 있게끔 하는 게 제일 중요해 보이는데 그 기능이 가능하냐, 제 말은 그런 거에 있어서 이 시설물 자체가 온당하게 다 이용이 안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제가 러닝하러 갈 때마다 느끼거든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