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곽고은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아까 옥동준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답변을 들어보니까, 과장님 답변하신 내용은 지출의 행정적 경과에 따른 일정을 말씀해 주셨는데 신정지선 용역 같은 경우는 지출 결정이 4월 11일 날 됐어요.
근데 이 예비비는 사용목적도 목적인데 그 당시에 시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됐던 거거든요. 작년 행감에서, 그때 제가 행정에 있었는데 기획예산과장님한테도 똑같은 질의를 제가 했었습니다. 예비비 본연의 목적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렇게 물었을 때 아까 과장님도 비슷하게 대답을 하셨는데 대도시권광역교통 시행에 우리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서 일정상 이렇게 하신 거라는 대답을 하셨는데 작년 4월에 총선이 있었고 3월에 대대적으로 문자 발송을 하시면서 말은 안내지만 사실상 홍보성 문자가 발송이 됐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예비비의 사용목적에 대해서 제가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고. 사실 주무부서는 교통과지만 이번에 제가 여쭤보지 않은 것은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제가 말씀을 드렸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굳이 지적을 안 했던 건데 과장님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면 이 예비비가 어쨌든 행정적 절차 때문에 그랬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시지만 그때 이 예비비가 용역에 사용되는 과정이나 목적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지적이 됐던 거예요.
단순히 대도시권광역교통 시행 그 날짜에 맞춰서가 아니라 어차피 대도시권광역교통 같은 경우는 갑자기 회의 날짜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원래 다 일정이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