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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313회 제5행정재경위원회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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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먼저 이 제도 시행을 너무 잘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확대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제가 목동아파트 1단지에 살고 있었는데 월촌초등학교가 10년 전부터 이 인기 많은 학교에 강당이 없어가지고 그 아파트단지 내에 사는 주민들이 시의원, 국회의원들한테 요구해서 강당 예산을 받아가지고 지었단 말이에요. 저도 그 역할을 거의 20년 동안 했지만.

그런데 강당을 짓고 난 뒤에 주민들이 운동장이라든지 강당을 이용하자고 하면 교장선생님이 꽉 막혀가지고 여태까지 개방을 안했어요. 그 불만이 말도 못했습니다. 교장 쫓아보내야 된다고.

그리고 “교육부 제도가 문제가 심각하다. 이런 게 어디 있느냐?” 그때 길정우 국회의원을 통해서 30억 원의 예산을 받아가지고 강당을 지었는데 그 이후로 10여 년 동안 개방을 안하는 거예요. 주민들이 새벽에 나와서 운동장에서 체조랑 운동을 하고 싶어하고 또 저녁에 나와서 운동을 하고 싶어해서 강당을 지어주었어요.

그런데 지역주민들이 행사하는 데 강당 1시간 좀 빌려달라고 해도 안 빌려줘요. 이 교육부나 교장이 꽉 막혔는지 솔직히 말해서 욕을 엄청나게 했어요. 일부 시간이지만 휴일 1.5배를 준 시간대잖아요.

이렇게라도 일차적으로 하면서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장을 전반적으로 개방을 하고, 교장이 개방을 안하는 이유가 사고가 생겼을 때 책임 안 지려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안전장치를 확실히 해 주되, 단지 안에 주민들이 학교가 있어서 활용하기 좋고 넓은 부지에 그걸 시행 안하려면 이 학교 다른 데로 이전시키자, 월촌초등학교 다른 데로 이전시키자.” 라고 하는 이야기가 동대표회의에서도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구청장이나 공무원들이 나서서 일차적으로 이렇게 했지만 전반적으로 학교가 개방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확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