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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31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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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유영주 위원입니다. 좀 이상한 게 있어서 질의를 할게요.

결산이기 때문에 결산을 토대로 예산을 잡는 부분이 있어서 맞물리는 부분으로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구민체육센터, 신월문화체육센터, 목동문화체육센터, 계남체육센터, 목동테니스장 시설 사용료 수납을 제가 자료를 보고 있는데 실제 예산액과 수납액은 1년 동안 수납을 하니까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작년도에 수납했던 금액이 100원이라고 가정하고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그런데 올해 예산은 100원보다 더 줄였어요. 그리고 다시 수납을 마감하면 또 100원 가까이 나와요. 이 패턴을 제가 2년치만 보고 있는데 그 전에도 그럴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예산액을 사실상 체육관이 대부분 스케줄이 있어서 동호회가 되었든 연간 사용자들이 예상되잖아요.

코로나나 이런 것들이 갑자기 생겨서 체육관 이용시설 회전율이 떨어질 때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은 데를 제가 단적으로 하나 말씀을 좀 드릴게요. 목동체육센터를 보면 2023년도의 예산액은 16억 6,898만 원을 잡아놓으셨다가 수납액은 18억이 되었어요. 그러면 2024년도 예산을 얼마 책정하는 게 현실적이겠습니까?

그런데 2024년도 예산액 해놓은 거 보면 16억 9,000을 해 놓았어요. 실제 수납이 된 건 19억이에요. 그래서 그 단적인 예를 목동체육센터만 말씀드렸는데 목동테니스장도 그래요. 2023년도의 예산액은 6억 3,513만 1,000원, 실제 수납액은 7억 7,400원인데 연간 패턴이 있다면 이 수납액이 내년에도 큰 변화가 없을 거라고 분명히 예상이 되거든요.

그런데 2024년도에 다시 예산책정을 해놓은 건 6억 8,331만 1,000원으로 2023년도와 거의 똑같이 해놓았어요, 그리고 결국 수납은 7억 2,100이 돼요. 이 시설사용료가 전반적으로 다 비슷한 패턴이거든요. 이걸 그래프로 그려보면 아마 확연하게 나올 것 같은데 예산편성 때부터 결산을 해보면 이 패턴이 나오는데 왜 이렇게 반복적으로 줄여놓고 실제 수납액을 계속 높이는지.

혹시 이게 공단의 어떤 실적 때문에 그런 거예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