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쪽이랑 양해각서 체결하고 내년에 하겠다고 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제가 지금 틀린 말 합니까? 예산 편성 추경으로 올라온 두 사업 자체가 추경 사업에 맞아요?
금액이나 적으면 모르겠어요. 전망 조금 더 보기 위해서, 더 잘 보기 위해서 추경을 해요?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릴게요.
저도 용왕산 자주 가봤으니까 얘기인데 용왕정에서 북쪽을 봤을 때는 가림이 없겠지요. 근데 동남 방향으로 아파트 재건축하게 되면 49층 올라가요, 무슨 전망이 있어요? 그래서 다른 걸 다 떠나서 이게 만약 본예산으로 올라왔으면 제가 이렇게까지는 안 할 거예요.
근데 추경을 하고자 하는 성격 자체나 정의 자체에 틀린 것 같아서 이런 말씀드리는 거예요. 숲속에서 커피 마시고 즐겁게 주민들 조금 더 여가 생활하고 그러면 좋지요. 근데 그게 이렇게 급하게 추경으로 할 일이에요?
제 말씀이 틀렸다 그러면 반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