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곽고은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사항인데요. 물론 저희가 여러 번 얘기를 했지만 공공의 사업이 아니고 민간 개발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좀 굉장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 공사가 들어가면서 사이에 작은 도로가 폐쇄되면서 마을버스가 안 다니게 되고 이거 관련해서는 교통과와 얘기를 여러 번 했었거든요.
근데 핵심은 그 도로가 폐쇄되면서 마을버스만 못 다니는 게 아니라 어쨌든 그 도로를 이용하던 인근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함을 많이 느끼시고 특히 마을버스 같은 경우는 중단되기 한 달쯤 전부터 공지가 붙었는데 그 길 자체가 폐쇄된다는 거를 예를 들어 그 길을 주말에만 다니시는 분들이라든가 굉장히 늦게 아셨어요. 거의 길이 닫히고 바로 다음 주에 제가 전화를 많이 받았는데 같은 건으로 이렇게 연락을 많이 받은 게 처음이었어요. 좀 당황들을 많이 하셔가지고 제가 설명은 잘 드렸는데 아무리 민간 개발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어쨌든 그 길을 사용하는 분들은 저희 주민들이고 그게 폐쇄됨으로 인해서 불편을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폐쇄가 되고 길을 사용하지 못한다라는 거를 일찍부터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렸어야 되지 않나.
저희 청장님 최근에 인터뷰도 하시고 저희 지역에 굉장히 묵은 숙제 같은 사업이기 때문에 기대도 굉장히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다들 개발되는 거는 좋지만 당장 그 개발로 인해 그 길을 사용 못해서 이렇게 불편을 겪을 줄은 모르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미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앞으로 이렇게 개발 계획 사업이 있을 때 우리가 주체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민 불편이 야기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사전에 관련해서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당부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