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항상 공원녹지과에 민원을 많이 제기하고 있거든요. 모래가 있는 곳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면 길고양이들이 와서 배변을 계속 봅니다. 근데 그걸 모르고 애들이 그 모래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요.
낮에는 아이들이 노니까 길고양이가 와서 배변을 안 하지만 밤에 게네들이 하고 가면 아침에 그게 그대로 있더라고요. 제가 공원녹지과에 계속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이것을 누군가가 치워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애들이 놀고 있어요. 상당히 보기 안 좋거든요.
그래서 제가 조사를 한다기에 얼마나 조사를 하나. 계속 민원이 들어와요, 보기도 안 좋고. 그래서 제가 오죽했으면 공원녹지과에 저녁에는 덮어놓으라고 했어요.
고양이 같은 것이 못 들어가게. 그러니까 우리가 크던 시대에는 그런 기생충을 많이 접하다 보니까 괜찮지만 요즘 애들은 약하거든요. 부모들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리고 눈살도 좀 찌푸려지면서 계속 민원이 들어오는 실정이거든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되나. 저는 차라리 모래를 없앴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