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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웅 의원 발언

31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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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이재웅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387페이지에 반려동물 문화축제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의 좀 할게요.

올해 삭감되어서 축제를 안했는데 내년에 또 하겠다고 5,000얼마가 올라왔는데 물론 반려인들이 많이 증가해서 필요성은 느낍니다만 지금현재 예산이 없어서 과에서는 다 삭감되고 난리인데 삭감되었던 부분을 굳이 다시 살려서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우리 긴축예산 취지에도 안 맞을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축제의 경우 제가 쭉 참석을 해보았는데 거기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 외에는 누구도 가서 보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그 주위의 상가들이 싫어하는 거 아닙니까? 거리축제의 경우에는 상가들이 하라고 그럽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와서 자기네들 음식점 이용하니까 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반려동물은 반대를 많이 하죠. 그건 그만큼 축제에 참여하는 인원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굳이 반려인들을 생각한다고 하면 장기적인 투자를 좀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걸 5,000만 원, 1억씩 날리는 것보다 하다 못해 애견놀이터를 만든다든지 장기적인 투자방식으로 해야지 일회성으로 해가지고 반려인들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제가 애견놀이터를 만들어 달라고 굉장히 많은 민원을 보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방식을 택해야지 이렇게 일회성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임옥연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했지만 비체나라의 경우 제가 작년에 앞장서서 삭감을 한 사람인데 올해의 경우 똑같다고 하는데 제가 보았을 때는 좀 부족해요. 그래서 그 부분은 기왕 할 거면 좀 화려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을쪽에는 전혀 혜택을 누리지를 못합니다. 거기를 하지 말고 우리 을쪽에 설치해 달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거기 분수광장의 경우 중심이잖아요.

그리고 파리공원이나 오목공원이나 돌아가면서 하는데 경인IC 그런 데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고려했으면 좋겠고요, 지금 한 8,500 정도의 예산이 잡혔는데 두 군데면 1억 7,000인데 만약 경인IC에 하게 되면 한 9,000만 원 정도를 증액해야 되나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