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축제만큼은 예산을 삭감하지 않고 더 많이 증액을 하기를 바라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저도 나이가 들었는데 양천구에서 20, 30년을 쭉 보았지안 제대로 된 연예인 분들이나 가수가 오신 적이 없는데 작년부터 바뀌었더라고요. 이건 청장님이 잘하셨다기보다는 구상을 한 문화과와 문화재단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신 결과가 아닌가.
예산 대비 엄청 많은 볼거리를 주셨어요. 지난번에도 장윤정이 왔고 재작년에는 박남정 이런 분들이 왔어요, 락페스티벌도 마찬가지고. 내년에도 또 이렇게 볼거리를 주세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 이런 걸 떠나서 만날 구로구에 가서 그런 걸 볼 게 아니라 우리 양천구 주민들한테 볼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축제예산만큼은 거기에 대한 삭감이나 이런 부분은 의원님들을 찾아다니시면서 양해를 좀 구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리고 또 한 가지 임정옥 위원님이 말씀하신 청년 예산, 청년이 우리의 미래잖아요.
그래서 청년 페스티벌도 필요하다, 취준생이나 취업을 한 청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거리축제를 보면서 그 생각을 했어요. 가족단위도 중요하지만 젊은 청년들이 거의 90% 이상은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 같아요. 일자리경제과에도 젊은이들을 위한 청년센터 이런 것도 있지만 문화과에 청년 페스티벌이 없는 게 아쉬워요.
그걸 마지막으로 한 번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신규사업으로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청년 페스티벌에 대한 생각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