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찬용 의원 발언
위원 : 죄송합니다,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제가 5월에 연등축제에 한번 갔다 왔는데요, 종교 행사라서 그래도 한 30분 전에 제가 참석을 했었어요. 그래서 왔다 갔다 했는데 누가 안내 해 주시는 분도 없고, 의원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어디로 가야 하지?’ 하다가 한참 찾아다니다가 가야 될 장소를 찾았는데 문화재단인가 그 밑에 어디 장소에서 스님들하고 시장님하고 국회의원님들하고, 일단 민주당 의원님들 좀 계셨어요.
그렇게 해서 차담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문화체육위원들인데 행사장에 가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고 안내도 못 받고 그런 입장이 돼서 참 황당했는데 어떤 사람이 안내를 해줘서 갔어요. 갔더니 그렇게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좀 불쾌했습니다.
그래도 담당 상임위 위원들이 가고 그랬으면 여러 가지로 차담 장소도 안내하고 뭔가 제대로 해야 되는데, 이게 그날 행사가 수원시 예산 가지고 쓰는 것 아닙니까, 종교계에서 돈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봤을 때는 약간 뭔가 안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행사 하면서도 그날 염태영 전 시장만 인사를 시키더라고, 그 자리에 박광온 원내대표도 와 있었어요. 그런데 그 행사가 수원시에서 예산을 줘서 하는 것인데 왜 특정한 사람들한테만 인사를 시키고 혜택을 주는지, 이것 좀 개선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